총리원 부녀국 설치에 따라 감리교 통합 총회에서'여선교회'가 '부녀회'로 바뀜

일제 말기 중단되었던 여선교회 공과가 감리교 기관지<조선감리회보>에 게재되기 시작

'제11회 여선교회 전국대회' 개최(정동교회)

은퇴여교역자를 위한 '안식관'을 흑석동에 개관

해방 후 첫 여선교대회 개최(정동교회)

'부인회'로 바뀌었던 명칭을 '여선교회'로 복구(대회장 : 홍에스더)

기독교조선 감리교단 창설

여선교대회 해소식과 함께 교단 연합 여자 사업부가 창설

'여선교회' 명칭이 '부인회'로 바뀜 ; 공과발행 중단

국민정신총동원 감리교 연맹 결성

이에 따른 친일 어용 교단 창설 추진 됨

미·일 관계 악화로 대부분 선교사 강제 귀국